2005년 8월 대상그룹은 (주)대상을 인적분할해 순수 지주회사 대상홀딩스를 세웠다(대상주식회사). 이듬해 자회사 대상(주)이 두산으로부터 종가집 김치 사업을 인수했고, 2009년 복음자리, 2010년 초록마을을 잇따라 사들이며 식품 포트폴리오를 넓혔다(대상그룹).
2018년 임창욱 명예회장 일가 소유 농업회사법인 아그로닉스를 통한 내부거래 비판이 제기됐고(시사오늘), 2019년 임창욱 회장은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벌금 8500만 원과 추징금 8400여만 원을 선고받았다(비즈니스포스트). 2021년 그룹은 CI를 바꾸고 사옥을 옮겼으며 임세령 전무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아시아투데이).
2022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연 2000톤 규모 김치 공장을 세우고, 2023년 일본·유럽 법인 설립과 럭키푸즈 인수로 해외를 넓혔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25년 대상(주)의 전분당 담합 충당부채로 2931억원 당기순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고(한국경제), 2026년 7월 8일 과징금 2341억원이 확정됐다(알파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