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6년 호주 정부가 1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의약품 부족을 메우려 Commonwealth Serum Laboratories를 세웠다(Wikipedia). 1994년 민영화와 함께 호주 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2000년 ZLB Bioplasma와 Aventis Behring을 인수해 혈장 치료제 사업 CSL Behring의 기반을 놨다(Companies History).
2015년 노바티스의 인플루엔자 백신 사업을 인수해 Seqirus를 만들었고, 2020년에는 호주 정부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제조했다. 2021년 스위스 Vifor Pharma를 117억 달러에 인수하며 철분 결핍과 신장 질환 영역으로 넓혔다(Fierce Pharma).
2025년 R&D 인력 15% 감축과 혈장 수집 센터 22곳 폐쇄를 발표했고(MarketScreener), 2026년에는 폴 맥켄지 CEO가 갑자기 물러났다. 같은 해 매출 전망을 낮추고 약 50억 달러의 비현금성 감손을 발표했으며(Investing.com), 유럽의약품청은 비포파마에서 온 TAVNEOS의 EU 허가 취소를 권고했다(Simply Wall S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