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년 우에노 주조가 츄가이 신야쿠 쇼카이를 세워 의약품 수입과 판매를 시작했고, 1945년 전쟁으로 본사와 이케부쿠로, 사카이, 타카다 공장이 파괴됐다(Wikipedia). 1951년 해독 및 간 기능 개선제 구론산을 내놓아 국내외에서 성공을 거뒀다.
1980년 화학 합성 의약품에서 생명공학 기반 의약품 연구로 방향을 틀었고, 1990년 첫 바이오의약품인 빈혈 치료제 에포진을 출시했다. 2002년에는 로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로슈 그룹의 일원이 되면서도 경영 자율성을 유지했다.
2005년 일본 최초의 치료용 항체 의약품 악템라를, 2018년 이중 특이성 항체 기반의 혈우병 A 치료제 헴리브라를 미국에서 출시하며 성장 동력을 얻었고 2020년 일본 제약사 중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2022년 알렉시온과의 특허 소송에서 7억 7,500만 달러의 합의금을 받았으며, 2025년 창립 100주년에는 사상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