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China Telecom (Hong Kong) Limited로 설립돼 홍콩과 뉴욕 증시에 상장하며 약 42억 달러를 조달했다(Zippia). 1999년 China Telecommunications Corporation의 분할로 독립 이동통신 사업자가 됐고, 2000년 사명을 바꾸며 전국 자산을 통합했다. 2006년 파키스탄 Paktel 인수로 첫 해외 진출을 하고 농촌 커버리지를 99%까지 넓혔으며, 2008년 China Tietong을 인수해 유선까지 확장했다.
2011년 상하이 등 6개 도시에서 TD-LTE 대규모 시험을 시작했고(PCWorld), 2013년 본토에서 4G를 상용화했으며 2019년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0년 미국 행정명령에 따라 뉴욕증권거래소가 상장폐지 절차를 개시했고, 2021년 공식 상장폐지됐으나 총 자기자본의 2.2% 미만이라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RCR Wireless News).
2022년 상하이 증시에 A주를 상장해 약 88억 달러를 조달했다(South China Morning Post). 2024년 5G-A를 300개 이상 도시로 넓히고 이동통신 가입자 10억 명과 유선 광대역 3억 명을 달성했다. 2025년 FCC의 규제·벌금 위협을 받는 한편 세계 최초의 소규모 6G 시험망을 구축했고, 2026년 6월 천양판이 새 CEO로 취임했다(TipRan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