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의약품 유통을 목적으로 한서약품상사가 설립됐고, 2001년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캡슐을 출시하며 주력 제품을 확보했다(셀트리온제약 연혁). 2008년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독점 판매·유통 계약을 맺었고, 2009년 셀트리온그룹에 편입돼 사명을 바꾸고 서정진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2년 램시마 국내 판매를 시작했고 2014년 오창에 청주공장을 준공했으며, 2016년 일반의약품 가네진으로 품목을 넓혔다. 같은 해 100억원 법인세 부과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고(팜이데일리), 2021년 사건은 대법원으로 올라갔다. 2018년에는 청주공장이 미국 FDA의 cGMP 승인을 받았다.
2020년 셀트리온 3사 합병 계획이 발표됐으나 2024년 주주 반대로 최종 무산됐다(조선일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연매출 5천억원을 넘었고(약사공론), 2026년 1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고덱스는 국내 간장용제 시장 1위를 지켰고, 오리지널에는 없는 옴리클로 150mg AI 제형을 내놨다(셀트리온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