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년 프란츠 부르크하르트가 스위스 바젤에 기계 공작소를 세웠고(Burckhardt Compression), 1883년 단일 스테이지 건식 왕복동 컴프레서를 개발해 이 분야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1935년에는 첫 라비린스 피스톤 컴프레서 Laby를 내놨다.
1969년 Sulzer에 인수돼 빈터투어에 두 번째 공장을 열었고(Wikipedia), 2002년 경영진 매수로 독립 법인 Burckhardt Compression AG가 됐다. 2006년 지주회사가 SIX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13년 LNG 운반선용 Laby-GI로 해양 시장에 들어갔고, 2016년 중국 선양 위안다, 2020년 일본제강소의 컴프레서 사업, 2023년 휴스턴의 Arkos Field Services를 인수했다. 2022년 4월 파브리스 비야르가 CEO로 취임했다(GlobeNewswire). 2024 회계연도에 매출 10억 CHF와 순이익 1억 CHF를 처음 넘었다. 2025년 ACT 인수로 미국 서비스 역량을 키웠고, 2026년 이탈리아 Fornovo Gas 인수를 마치고 Northern Lights CCS용 액화 CO2 운반선 컴프레서를 수주했다(Gas Compression 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