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8년 요한 페터 고틀립 분게가 암스테르담에서 수출입 무역 회사를 세웠다(위키피디아). 1884년 에르네스트 분게가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분게 이 보른을 세우고 곡물 수출로 넓혔고, 1905년 브라질 밀링과 1923년 뉴욕 법인 설립으로 남북 아메리카에 자리를 잡았다.
1979년 라우호프 그레인을 인수해 세계 최대 옥수수 건식 제분 회사가 됐고, 1998년 소매 식품 사업 대부분을 팔아 국제 농산물 시장에 집중했다(위키피디아). 2001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2002년 세레올 인수로 세계 최대 유지종자 가공업체가 됐다.
2006년 8개 주 12개 공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청정대기법 위반 혐의를 받아 1,200만 달러 상당의 환경 개선 투자를 이행했다(위키피디아). 2023년 비테라와의 합병 계약을 발표해 2025년 마무리했고, 2026년에는 승인 조건에 따라 캐나다의 마지막 곡물 엘리베이터를 카길에 넘겼다(Feed & G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