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김성률·김동연 회장이 부광상사를 세웠고, 1962년 부광약품공업으로 사명을 바꾸며 의약품 제조업체로 전환했다(위키백과). 1975년 독일 마다우스와의 기술 제휴로 간장약 레가론을 국내 최초로 내놨고, 1985년 업계 최초로 KGMP 인가를 받았다(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 1988년 기업을 공개했고 1993년 중앙연구소를 세웠다.
1998년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치옥타시드정을 발매했고, 2000년 사명을 부광약품으로 바꿨다. 2014년 덴마크 콘테라파마를 인수해 중추신경계 신약 역량을 보강하고 개량신약 덱시드를 내놨다(부광약품 웹사이트). 2021년 OCI홀딩스와 공동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2023년 콘테라파마의 파킨슨병 이상운동증 치료제 JM-010 유럽 2상에 슬로바키아 기관을 추가했고, 2024년 조현병·양극성 장애 우울증 치료제 라투다정을 출시했다. 2025년 연결 매출 2,007억원으로 처음 2천억원을 넘고 영업이익 14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조선비즈). 2026년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확정했고(데일리팜), 레가덱스가 출시 1년 만에 간장질환용 복합제 처방량 2위에 올랐다(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