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 에드워드 로빈슨 스퀴브가 브루클린에 제약 회사를 세웠고, 1861년 남북전쟁에서 북군에 모르핀과 퀴닌이 든 휴대 의료 키트를 댔다(위키피디아). 1887년 윌리엄 브리스톨과 존 마이어스가 클린턴 제약회사를 인수한 것이 브리스톨 마이어스의 시작이었고, 1903년 변비약 살 헤파티카가 첫 전국 히트 상품이 됐다. 1943년에는 두 회사 모두 연합군 페니실린 공급에 관여했고, 1989년 합병해 당시 세계 2위 제약사가 됐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매출과 수익을 과대 계상하고 유통 채널에 재고를 밀어 넣은 혐의로 2004년 민사 벌금 1억 달러와 주주 기금 5천만 달러를 부담했다(SEC). 같은 해 FTC는 제네릭 진입을 늦춘 사업 관행을 문제 삼아 합의를 받아냈다(FTC).
2009년 메다렉스, 2019년 셀진을 740억 달러에 인수해 항암·면역 포트폴리오를 키웠다. 2023년 레블리미드 등의 특허 만료가 다가오며 카포리오 CEO가 물러나고 크리스토퍼 보어너가 취임했고, 2024년 미라티, 카루나, 레이즈바이오를 잇따라 인수했다. 2025년에는 2027년 말까지 연 20억 달러의 추가 비용 절감 계획을 냈다(BioPharma D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