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김승호가 서울 종로에 보령약국을 열며 출발했고 고향 이름을 사명으로 삼았다(보령 연혁). 1966년 보령제약(주)으로 사명을 바꾸며 제약회사 체제를 갖췄다.
1975년 프랑스 비오테락스와 제휴해 위장약 겔포스를 출시하며 대표 OTC로 키웠고,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기업을 공개·상장했다(위키백과). 2010년에는 국산 첫 고혈압 신약 카나브(피마사르탄)가 식약처 승인을 받았다(데일리메디).
2022년 사명을 보령으로 바꾸고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에 투자해 우주 헬스케어로 영역을 넓혔다(포춘코리아).
✦제휴로 들여온 겔포스에서 자체 개발 카나브까지 35년이 걸렸다. 2022년 우주 투자는 그다음 성장축을 어디에 걸지에 대한 회사의 답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