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찰스 래스프의 은·납 광산 발견 뒤 Broken Hill Proprietary Company가 세워졌고, 1915년 뉴캐슬 제철소 가동으로 철강에 진출했다(BHP). 1967년 배스 해협에서 원유를 찾았고, 1984년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유타 인터내셔널을 인수해 글로벌 석탄 수출자가 됐다.
1999년 폴 앤더슨 CEO가 2만 명 감원을 포함한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2001년 빌리튼과 합병해 세계 최대 다각화 자원 그룹이 됐다(Wikipedia). 이후 2002년 BHP 스틸, 2015년 사우스32를 분사하고 2022년 석유 사업을 우드사이드와 합치며 포트폴리오를 좁혔다.
2015년 11월 브라질 사마르코 댐이 무너져 19명이 숨지고 대규모 환경 재앙이 발생했다(The Guardian). 2024년 앵글로 아메리칸에 대한 490억 달러 인수 제안은 거부됐고, 2025 회계연도 순이익은 102억 달러로 줄며 니켈 사업장을 일시 폐쇄했다(Forb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