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수닐 바르티 미탈이 Bharti Cellular를 세우고 델리에서 AirTel 브랜드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2년 인도 증시 상장으로 자본을 확보했고, 2004년 Hexacom을 인수해 라자스탄에 진출하며 인도 전역에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2010년 쿠웨이트 Zain의 아프리카 15개국 사업부를 107억 달러에 인수해 세계 5위권 통신사로 올라섰고, 2012년 콜카타에서 인도 최초로 TD-LTE 기반 4G를 상용 출시했다.
2016년 Reliance Jio가 무료 음성통화와 저가 데이터 요금제로 들어오며 경쟁이 급격히 심해졌고, 이듬해 전국 4G 커버리지 확장에 대규모 투자로 맞섰다. 2021년 2만 987크로르 루피 규모의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해 2026년 최종 납입을 마쳤으며, 2022년 8개 도시에서 5G를 시작해 2026년에는 인도 최초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반 서비스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