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발터 부르크할터 외 5인이 스위스 고사우에 BELIMO Automation을 세워 HVAC용 액추에이터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듬해 댐퍼 스핀들에 직접 붙는 직결형 댐퍼 모터를 내놨다(40 years Belimo). 1989년 미국에 진출했고, 1995년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1998년 BELIMO Holding으로 이름을 바꾸며 지주회사 체제로 갔다(Wikipedia). 2002년 힌빌에 새 본사와 생산 시설을 지어 사업장을 합쳤다.
2015년 라스 반 데어 하겐이 CEO로 취임했고, 2017년 파이프·덕트 센서를 내놓으며 센서 시장에 들어갔다(EQS News). 2019년 투자회사 Belimo InnoVision을 세웠고, 2020년 캐나다 Opera Electronics를 인수해 가스 감지기까지 넓혔다.
2025년 창립 50주년에 순매출 11억 2,080만 스위스 프랑을 기록하고 상하이에 새 본사 CESIM® House를 열었다(Belimo Annual Report 2025). 2026년 상반기에는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로 현지 통화 기준 매출이 29.6% 늘어 6억 7,640만 프랑이 됐지만, 하반기 둔화 가능성과 연간 가이던스 철회로 주가가 5% 빠졌고, 이후 모건 스탠리의 투자의견 상향으로 다시 올랐다(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