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레이 스탠턴 에이버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Kum Kleen Products를 세우고 자체 접착 라벨을 만들었다(Avery Dennison). 1941년 특허 분쟁을 정리한 뒤 Dennison이 고객이 됐고, 1946년 R. 러셀 스미스가 3분의 1 지분 소유주로 합류하며 Avery Adhesive Label Corp.로 법인화됐다. 1952년에는 자체 접착 라벨 특허 침해 소송에서 발명이 아니라는 판결로 패소했다(Zippia).
1967년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고, 1974년 매출 3억 달러로 Fortune 500에 처음 들었다. 1990년 Avery International과 Dennison Manufacturing이 합병해 Avery Dennison이 됐고, 2007년 Paxar를 인수해 소매 의류 브랜딩·정보 솔루션 최대 생산자가 됐다.
2009년 외국 공무원에게 부적절한 대가를 지급한 혐의로 SEC와 318,000달러에 합의했고, 2012년 3M의 사무용·소비자 제품 그룹 인수는 법무부의 소송 위협 후 무산됐다(Justice.gov). 2013년 사무용품 사업을 CCL Industries에 넘겼고, 2020년 Smartrac RFID 사업 인수와 2021년 atma.io 출시로 디지털 쪽을 키웠다. 2025년 Meridian의 미국 바닥재 접착제 사업을 3억 9천만 달러에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