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J.R. '피트' 하이드 3세가 말론 & 하이드의 자동차 부품 사업부로 오토 셱을 세우고 아칸소주 포레스트 시티에 첫 매장을 열었다(Wikipedia). 1981년 구하기 어려운 부품을 특별 주문해 주는 Express Parts 서비스를 시작했고, 1987년 라디오 셱과의 상표권 소송으로 이름을 오토존으로 바꿨다. 1988년 자체 브랜드 듀라러스트를 내놨고, 1991년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다.
1996년 자동차 진단·수리 정보 회사 ALLDATA를 5,600만 달러에 인수했다. 1998년에는 오토 팰리스 112곳, 트럭프로 43곳, 치프 오토 파츠 560곳을 인수하고 멕시코 누에보 라레도에 첫 해외 매장을 열었으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1999년 포춘 500에 처음 들었고, 2012년 브라질에 진출하며 AutoAnything.com을 인수했다.
2005년 폐유 처리와 초과 청구 혐의로 캘리포니아 검찰과 150만 달러에 합의했고, 2014년 성차별·임신 차별로 1억 8,500만 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 명령을 받았다. 2019년에는 유해 폐기물과 소비자 정보 처리 위반으로 캘리포니아 주와 1,100만 달러에 합의했다. 2024년 필 다니엘레가 CEO에 올랐고, 2026년 국내 메가 허브 137곳과 멕시코 8곳을 운영하며 3분기 EPS가 예상치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