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코르넬리우스 밴더 스타가 중국 상하이에서 보험 대리점 아메리칸 아시아틱 언더라이터스를 열었고, 1926년 뉴욕에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언더라이터스 첫 사무소를 냈다. 1967년 스타의 보험 사업들을 묶은 지주회사 AIG가 설립되며 모리스 R. 그린버그가 사장 겸 CEO를 맡았다.
1992년 중국 정부에서 40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 보험사 면허를 받아 상하이 영업을 재개했고, 1999년 선아메리카를 183억 달러에 인수해 퇴직연금과 뮤추얼 펀드로 넓혔다. 2005년 그린버그는 회계 스캔들로 사임했다.
2008년 모기지 관련 투자와 신용부도스왑 손실로 유동성 위기에 빠져 미국 정부에서 약 1,820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았다. 2012년 이를 전액 상환했고 정부는 지분 매각으로 227억 달러를 남겼다. 2017년 비은행 SIFI 지정에서 풀렸고, 2022년 생명·퇴직연금 부문 Corebridge를 분사 상장했다. 2025년 31억 달러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6년 에릭 앤더슨이 새 CEO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