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존 아모스와 형제들이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아메리칸 패밀리 생명보험을 세웠고(Wikipedia), 1958년 암 보험을 개척했으며 1964년부터는 직장 단위 판매와 급여 공제 방식에 집중했다.
1974년 일본 판매 허가를 받아 해외로 나갔고 같은 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90년 창업자의 조카 대니얼 P. 아모스가 CEO에 올랐고, 1997년 방송 사업부를 팔아 보험에 집중했으며, 2000년 시작한 오리 광고로 미국과 일본에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2019년 Argus Holdings, 2020년 취리히 북미의 단체 혜택 사업을 인수했다. 2018년 뉴욕 금융서비스부에서 약 110만 달러의 벌금과 보상 명령을 받았고, 2025년에는 약 2,265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2026년 댄 아모스는 포춘 250대 기업 최장수 CEO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