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월리스 애벗 박사가 시카고에서 정확한 복용량의 '도지메트릭 과립'을 만드는 애벗 알칼로이드 회사를 세웠다(Wikipedia). 1915년 연구 지향성을 반영해 애벗 래버러토리스로 사명을 바꿨고, 1929년 대공황 첫해에 시카고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pharmaphorum). 1964년 시밀락을 보유한 M&R 다이어트사를 인수하며 영양 사업에 들어갔고, 1985년 HIV 감염 혈액을 가려내는 최초의 허가 검사를 내놨다(Abbott UK).
2001년 BASF 제약 부문 Knoll을 69억 달러에 사들여 훗날의 휴미라를 확보했고(Wikipedia), 2013년 제약 부문을 애브비로 분사해 기기·진단·영양 중심으로 재편했다(pharmaphorum). 2017년에는 세인트 주드 메디컬을 250억 달러, 알레르를 58억 달러에 인수했다(Wikipedia).
2022년 미시간 스터지스 공장의 세균 오염으로 대규모 리콜과 전국적 분유 부족 사태를 겪었고(Cohen Milstein), 2023년 FreeStyle Libre 3가 FDA 승인을 받았다(Wikipedia). 2026년 Exact Sciences를 인수하며 암 검진 부문으로 넓혔다(PR News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