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보도로 검증된 실패사 — 지어낸 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실패ARM 인수 시도
M&A/CPU
CPU 설계 자산을 확보해 데이터센터 지배력을 넓히려던 사상 최대 반도체 빅딜. 2020년 소프트뱅크로부터 ARM 인수에 합의(당초 400억 달러, 주가 상승으로 660억 달러 규모까지 평가)했으나, 미 FTC 제소 등 각국 규제 벽에 막혀 2022년 2월 무산되고 12.5억 달러 위약금만 남겼다.
- 2022.02 엔비디아, ARM 인수 최종 무산…반도체 빅딜 시계 불투명↗ 전자신문
- 2022.02 48조원짜리 엔비디아 ARM 인수, 왜 불발됐나↗ ZDNet Korea
- 2022.02 엔비디아, ARM 인수 철회…규제기관 독점 우려에 '백기 투항'↗ AI타임스
철수게임스트림(GameStream)
게임 스트리밍/쉴드(SHIELD)
쉴드(SHIELD) 기기에서 자신의 PC 게임을 가정 내 네트워크로 스트리밍하던 로컬 스트리밍 서비스. 2013년 안드로이드 기반 오리지널 쉴드와 함께 시작됐으나, 엔비디아가 2023년 2월 기기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게임스트림 기능을 제거(서비스 종료)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인 지포스 나우와는 별개 서비스다. (엔비디아는 종료 사유를 별도로 밝히지 않음)
철수엔비디아 CMP(암호화폐 채굴 전용 프로세서)
암호화폐 채굴 전용칩
게이밍용 지포스 GPU가 채굴 수요에 잠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2021년 2월 발표·3월 출시한 채굴 전용 프로세서(디스플레이 출력 없음). 그러나 2022년 9월 이더리움 '머지'로 작업증명(PoW)→지분증명(PoS) 전환이 이뤄지며 GPU 채굴 수요 자체가 구조적으로 사라져 제품군이 사실상 소멸했다. (엔비디아 스스로 1분기 채굴칩 매출 약 5천만 달러를 보고했으나 '장기 수요는 불확실'하다고 밝힌 바 있음 — 수치는 보도 기준)
철수지포스 나우(GeForce NOW) 무제한 스트리밍
클라우드 게이밍 요금제
지포스 나우 유료 구독의 핵심 혜택이던 '무제한 스트리밍'을 폐지하고, 2025년부터 월 100시간 사용 제한을 도입했다.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무제한 정책의 철회)
철수RTX 4080 12GB 출시 취소
게이밍 GPU
2022년 10월, 출시 직전 'unlaunch' 발표. RTX 4080 16GB와 동일 모델명이나 칩·성능 차이가 커 소비자 혼동 유발 비판이 거세지자 엔비디아가 899달러 12GB 모델 발매를 전격 철회. 이후 RTX 4070 Ti로 재출시.
철수nForce 메인보드 칩셋 사업 철수
메인보드 칩셋
2008년 사업 철수설이 돌자 엔비디아가 강하게 부인했으나, 결국 2010년 11월 nForce 메인보드 칩셋 사업을 접음. 인텔·AMD 플랫폼용 칩셋 신제품 개발을 중단.
고전게이밍 GPU(지포스)
게이밍
PC 게임 시장을 지배해 온 전통 캐시카우지만, 암호화폐 채굴 거품 붕괴로 두 차례(2018·2022) 재고 폭탄과 실적 쇼크를 겪었다. 이후 AI 칩 우선 생산에 밀려 매출 비중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고 공급마저 후순위로 밀리는 '홀대' 논란까지 빚어졌다.
- 2022.08 잘나가던 엔비디아 실적 부진…게이밍·채굴 GPU 수요 감소가 원인↗ byline
- 2022.09 '채굴 그래픽카드 폭탄돌리기' 시작…이더리움 머지 후 중고 카드 대량 출회↗ 디지털데일리
- 2026.02 AI에 밀린 지포스…엔비디아, RTX 50 GPU 추가 출시 보류↗ ZDNet Korea
고전프로비주얼/옴니버스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실시간 3D 협업·디지털트윈을 내건 메타버스 플랫폼. '100조 달러 시장'을 표방하며 기업용 구독(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을 출시했으나, 메타버스 열기가 식으면서 데이터센터 같은 폭발적 성장에는 이르지 못한 채 산업용 디지털트윈 협력에 무게가 실리는 영역으로 남았다.
- 2023.03 엔비디아, '옴니버스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AI타임스
고전대중국 사업
중국 시장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규제로 첨단 칩 길이 막힌 영역. 규제 우회용 H20조차 2025년 4월 사실상 수출 통제되며 140억~180억 달러 매출 증발 위기에 몰렸고, 7월 수출이 재허가됐으나 중국 매출 비중은 한때 26%에서 5% 안팎까지 급락했다.
- 2025.04 엔비디아 'H20 악재'로 올해 매출 140억~180억 달러 사라질 판↗ 뉴스핌
- 2025.07 엔비디아 'H20 중국 판매 승인'…삼성 HBM 공급 재개 전망↗ 전자신문
- 2025.07 美 상무부, 엔비디아 H20 중국 수출 허가 발급 재개↗ jeonmae
고전RTX 40 시리즈 12VHPWR 전원 커넥터 녹음 사태
게이밍 GPU
2022년 RTX 4090 출시 직후 12VHPWR 전원 커넥터가 녹아내려 그래픽카드 단자를 손상시키는 사례가 전세계 50여 건 보고됨. 국내서도 2건 발생. 엔비디아는 '단자를 정확히 끼우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 해명, 이후 12V-2x6 규격으로 변경. RTX 50 시리즈에서도 재발.
고전RTX 50 시리즈 전원 커넥터 과열 재발
게이밍 GPU
2025년 RTX 5090·5080 출시 후 12V-2x6 전원 커넥터가 다시 녹아내리는 현상 발생. 최대 600W에 육박하는 전력으로 케이블이 단시간에 100~150도까지 상승, 핀 전류 분배 불균형 문제가 RTX 40 시리즈에서 해소되지 않고 재현됨.
- 2025-02 엔비디아 RTX 5080 그래픽카드, 전원 커넥터 과열 논란↗ 디지털투데이
고전지포스 GTX 970 3.5GB 메모리 표기 논란
게이밍 GPU
2015년, 4GB로 광고된 메모리가 실제로는 3.5GB 정상 영역 + 0.5GB 저속 영역으로 분리돼 있었고 L2 캐시·ROP 사양도 초기 홍보와 달랐음이 드러남. 미국서 다수 집단소송이 제기돼 엔비디아가 구매자 1인당 30달러 보상 + 변호사비 130만 달러 지급으로 합의(허위광고는 비인정).
- 2015-02-05 [K의 기술진담] 지포스 GTX 970 문제의 어두운 현재와 밝은 미래↗ 베타뉴스
- 2016-07 NVIDIA 지포스 GTX 970 메모리 이슈 집단 소송 합의 종료↗ 보드나라
고전실드(SHIELD) 태블릿 배터리 과열 리콜
SHIELD 모바일 기기
2014년 7월~2015년 7월 판매된 8인치 SHIELD 태블릿(배터리 모델명 Y01)에서 배터리 과열·화재 위험이 확인돼 2015년 8월 전량 리콜. 국내서도 리콜 프로그램이 운영돼 신제품으로 교환.
- 2015-08 엔비디아 쉴드 태블릿, '배터리 과열' 리콜 프로그램 운영↗ 노트포럼
고전노트북 GPU 발열 결함(범프게이트) 충당금
모바일/노트북 GPU
2008년, 노트북용 모바일 GPU·칩셋이 제조 결함으로 '비정상적 고장률'을 보이며 발열로 납땜이 녹아 보드에서 떨어지는 사태 발생. HP 24종·델 15종 등에 탑재. 엔비디아가 칩 교체 비용으로 1억 9,600만 달러 충당금을 책정, 해당 분기 5년 만에 적자(1억 2,100만 달러 손실) 기록.
고전지포스 나우(GeForce NOW) 퍼블리셔 대량 이탈
클라우드 게이밍
2020년 2월 정식 출시 직후 액티비전블리자드(오버워치·콜오브듀티 등), 베데스다(18종) 등 주요 퍼블리셔가 잇따라 게임을 서비스에서 철수. 클라우드 스트리밍 라이선스 계약 갱신을 둘러싼 이견이 원인으로 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