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젠슨 황은 새너제이의 데니스 식당에서 엔비디아를 구상했다(한국일보).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1996년 첫 칩이 실패하면서 회사는 한 달 뒤 문을 닫을 처지까지 몰렸다(아시아경제).
1999년 엔비디아는 세계 첫 GPU 지포스를 내놓고 상장했다(ZDNet). 2012년 AlexNet이 GPU로 학습되면서, 게임용 칩이 AI의 심장으로 바뀌었다(아시아경제). 2018년엔 암호화폐 채굴 붐과 겨울을 오가며 실적이 출렁였다(디지털데일리).
2023년 챗GPT가 터지자 엔비디아의 H100이 AI 칩 시장을 사실상 독점했다(AI타임스). 2024년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세계 1위에 올랐고(전자신문), 2025년엔 세계 최초로 시총 5조 달러를 넘겼다(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