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래픽카드 회사에서 AI 인프라 회사로, 12년 49개 분기의 정체 교체.
2014년의 엔비디아는 분기 매출 11억 달러, 그중 데이터센터는 5,700만 달러(5.2%)에 불과한 게임 그래픽카드 회사였다.
2023년 5월 마감 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한 분기 만에 43억 달러에서 103억 달러로 뛰며 비중이 60%에서 76%로 점프했다. ChatGPT가 촉발한 AI 인프라 수요가 회사의 정체를 갈아치운 순간.
2026년 4월 마감 분기 매출 816억 달러 중 데이터센터가 752억 달러(92.2%). 게이밍은 이제 매출의 한 자릿수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데이터센터=B2B(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기업), 게이밍·기타=혼합(게이밍 B2C 중심 + 시각화·차량·OEM B2B)으로 매핑한 추정. 회사가 채널별 매출을 직접 공시하지는 않는다.
하이퍼스케일러·클라우드·기업 고객 상대 매출
게이밍(B2C 중심)에 시각화·차량·OEM(B2B)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