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점유율
연 12억 대가 팔리는 판, 지금 누가 1위인가.
| 산정 기준 | 출하량 | 기준 분기 | 2026.Q2 |
|---|---|---|---|
| 집계 기관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 | 자료 갱신 | 2026-07-13 |
| 차기 발간 | 2026.Q3 2026-10-13 | 수집 방식 | 기관 발표 확인 후 수기 입력 |
아래 표는 아직 그 전 값이다. 확인해서 넣는 중이다.
- 2026.Q2 시장 규모는 2억 7,750만 대다 (전년 동기 대비 -6.7%). 규모는 IDC, 점유율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다.
- 2026.Q2 1위는 삼성전자 24%이며, 상위 3사 합은 56%로 난전 구간이다.
-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크게 움직인 곳은 삼성전자로 +4%p다.
I. 시장 개요
주의. 이 규모는 위 점유율과 기준이 다르다. 규모는 IDC, 점유율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다. 기관이 다르면 총량 정의도 달라 두 숫자는 같은 판을 잰 것이 아니다. 따라서 비중에 이 규모를 곱해 업체별 금액을 산출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 점유율과 함께 보는 글로벌 시장 시선
현재 점유율 상위 상장사의 직접 언급을 우선하고, 없으면 시장 전반의 최신 공개 발언으로 보완합니다.
II. 점유율 추이
2026년 2분기에 판 전체가 1년 전보다 11% 줄어 2013년 이후 가장 작은 2분기가 됐다. 메모리(D램·낸드) 품귀가 원인이다. 줄어든 판에서 삼성은 20%에서 24%로, 애플은 17%에서 20%로 올라 둘이 함께 몫을 키웠고, 중국 3사는 뒤로 밀렸다. 값이 오르자 싼 구간이 먼저 무너졌다는 뜻이다. 직전 1분기에는 애플이 사상 처음 1분기 1위에 올랐었다(반올림하면 삼성과 나란히 21%였으나 조사기관 집계는 애플).
III.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 변화
IV. 납품 점유율이 매출을 누가 사주는가 · 공시 실측
매출의 10%를 넘는 단일 고객이 없다. 부문 주석에 지역·제품별 공시는 있는데 주요 고객 항목이 없고, 미국 회계기준은 그런 고객이 있으면 반드시 적게 한다. 다만 매출채권 기준으로는 한 곳이 12%를 차지한다. 매출은 흩어져 있어도 외상 대금은 대형 유통·통신 파트너 한 곳에 몰려 있다는 뜻이다.
매출의 10%를 넘는 단일 고객이 없다. 주석에 부문별·제품별·지역별 공시는 있는데 주요 고객 항목만 통째로 없다. 회계기준은 그런 고객이 있으면 반드시 적게 하므로, 항목이 없다는 것은 없다는 뜻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33조 8,734억원 기준으로 13조가 넘는 단일 고객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다.
V. 해석상 유의사항
- 출하량 기준이다. 제조사가 유통에 밀어낸 수량이지 소비자가 산 수량이 아니다. 매출이나 이익 기준으로 보면 판이 완전히 달라진다. 애플은 대수로는 20%대지만 업계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간다.
- 애플은 계절을 크게 탄다. 4분기(신제품)와 1분기를 맞대면 실제 추세가 아니라 달력을 보게 된다. 전년 동기끼리 비교할 것.
- "기타" 25%가 1~5위를 뺀 나머지 전부다. 아너·트랜션·구글 등이 여기 들어 있어, 이 시장은 상위권 숫자만 보면 실제보다 집중돼 보인다.
- ★2026년 2분기 점유율 상승은 잘 팔려서가 아니다. 판 자체가 11% 줄어든 가운데 덜 줄어든 쪽의 몫이 커진 것이다. 조사기관도 반올림 오차로 합이 100이 안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VI. 자료 출처 및 갱신 주기
분기. 메모리 시장(2~2.5개월)보다 빠른 1.5개월 안팎에 공개된다.
점유율은 회사 공시로 구할 수 없다. 내 매출은 내가 알지만 시장 전체 크기는 회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사기관 집계를 쓰고, 대신 산정 기준과 기준 분기를 항상 함께 적는다. 아래 납품 점유율만은 공시 1차 자료라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