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점유율
AI 메모리 호황의 몫은 누가 가져갔나.
| 산정 기준 | 매출 | 기준 분기 | 2026.Q2 |
|---|---|---|---|
| 집계 기관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 | 자료 갱신 | 2026-08-04 |
| 차기 발간 | 2026.Q3 2026-11-04 | 수집 방식 | 기관 발표 확인 후 수기 입력 |
아래 표는 아직 그 전 값이다. 확인해서 넣는 중이다.
- 2026.Q1 시장 규모는 970억 달러다 (전분기 대비 +81%). 규모는 트렌드포스, 점유율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다.
- 2026.Q2 1위는 삼성전자 39%이며, 상위 3사 합은 90%로 소수 지배 구간이다.
-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크게 움직인 곳은 SK하이닉스로 -13%p다.
I. 시장 개요
주의. 이 규모는 위 점유율과 기준이 다르다. 규모는 트렌드포스, 점유율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다. 기관이 다르면 총량 정의도 달라 두 숫자는 같은 판을 잰 것이 아니다. 규모는 2026.Q1, 점유율은 2026.Q2 기준이다. 따라서 비중에 이 규모를 곱해 업체별 금액을 산출해서는 안 된다.
D램 점유율과 함께 보는 글로벌 시장 시선
현재 점유율 상위 상장사의 직접 언급을 우선하고, 없으면 시장 전반의 최신 공개 발언으로 보완합니다.
II. 점유율 추이
삼성이 39%로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섰다. 반대편에서 SK하이닉스는 1년 만에 39%에서 26%로 내려왔는데, 같은 기간 그 회사 분기 매출은 214% 늘었다. 즉 못 판 게 아니라 남들이 더 늘렸다. 마이크론이 25%까지 붙어 2위와의 차이가 1%p로 좁혀졌다. 조사기관은 SK하이닉스가 장기공급계약(LTA)을 많이 맺어 가격 급등기에 값을 덜 올려 받은 점을 이유로 든다.
III. 전년 동기 대비 점유율 변화
IV. 납품 점유율이 매출을 누가 사주는가 · 공시 실측
매출의 10%를 넘는 단일 고객이 없다. 주석에 부문별·제품별·지역별 공시는 있는데 주요 고객 항목만 통째로 없다. 회계기준은 그런 고객이 있으면 반드시 적게 하므로, 항목이 없다는 것은 없다는 뜻이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 133조 8,734억원 기준으로 13조가 넘는 단일 고객이 하나도 없다는 얘기다.
매출 7조 7,806억원. 전년 동기에는 이 자리 한 곳이 27.1%였다. 매출이 3배로 뛰는 동안 최대 고객 비중은 오히려 절반이 됐다.
매출 6조 5,365억원. 전년 동기에는 10%를 넘는 고객이 (가) 한 곳뿐이었고 (나)는 없었다.
미국 상장사는 매출 10% 이상 고객의 존재와 비중을 공시할 의무가 있지만 이름까지 밝힐 의무는 없다. 마이크론은 비중만 공시한다.
V. 해석상 유의사항
- ★2026년 2분기 발표에서 조사기관이 난야를 따로 떼지 않고 "기타"에 넣었다. 표의 난야 0%는 사라졌다는 뜻이 아니라 별도 집계가 공개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같은 발표에서 난야 매출은 전년 대비 690%, CXMT는 716% 늘었다고 밝히고 있다.
- 점유율이 내려간 것은 매출이 줄었다는 뜻이 아니다. 같은 기간 D램 시장 전체가 전년 동기 대비 260% 커져 2026년 1분기 매출 970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다. 비중이 준 회사도 금액은 크게 늘었다.
- CXMT의 몫은 매출 기준이다. 주력이 레거시 DDR4라 같은 7%도 최첨단 제품의 7%와 무게가 다르다. 기술 층위는 HBM 시장을 따로 볼 것.
- CXMT는 2026년 7월 27일 상하이 커촹반에 상장했고 공모 자금의 58.4%를 장비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다음 분기부터의 증설이 이 곡선에 반영된다.
VI. 자료 출처 및 갱신 주기
분기. 조사기관이 분기 마감 뒤 약 1~2.5개월에 공개한다(2026년 2분기분은 8월 메모리 트래커로 공개). 이보다 잦은 공식 집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점유율은 회사 공시로 구할 수 없다. 내 매출은 내가 알지만 시장 전체 크기는 회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사기관 집계를 쓰고, 대신 산정 기준과 기준 분기를 항상 함께 적는다. 아래 납품 점유율만은 공시 1차 자료라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