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제일제당이 케이블TV와 홈쇼핑(39쇼핑) 등 미디어 사업에 진출했다(CJ ENM 연혁). 2010년대 들어 tvN이 자체 콘텐츠로 시청률을 키우며 케이블 콘텐츠 강자로 떠올랐다(언론 보도 2010~2013).
2018년 CJ오쇼핑과 CJ E&M이 합병해 미디어와 커머스를 묶은 CJ ENM으로 출범했다(공시 2018). 2019년 투자·배급한 '기생충'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으며 K콘텐츠의 위상을 세웠다(언론 보도 2020).
2020년 OTT '티빙'을 분사·출범시켜 글로벌 스트리밍 경쟁에 뛰어들었고, 2023년 콘텐츠·커머스 동반 부진과 티빙 적자로 사상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다(언론 보도 2023~2024).
✦작품으로 세계 최고 상을 받은 회사가 그 작품을 내보낼 창구를 직접 만들면서 손실을 떠안았다. 콘텐츠의 성적과 플랫폼의 계산은 따로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