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분기 만에 HPC 35%에서 66%로. 스마트폰은 45%에서 22%로 정확히 반대로 갔다.
2021년 3월 분기, 매출의 45%가 스마트폰이고 HPC는 35%였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는 여전히 휴대폰 칩 공장이었다.
2022년 3월 분기에 HPC 41%가 스마트폰 40%를 처음 넘었지만, 그해 9월 분기에는 39% 대 41%로 다시 뒤집힌다. 확실히 갈라선 건 2023년 3월 분기(44% 대 34%)부터다. 분기로 봐야 이 역전이 한 번에 일어난 게 아니라 두 번 엎치락뒤치락했다는 게 보인다.
2026년 6월 분기 HPC 66%, 스마트폰 22%로 정확히 세 배 차이다. 5년 전과 위아래가 뒤집혔다.
TSMC는 팹리스 반도체 회사와 기기 제조사만 상대하는 순수 B2B다.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매출이 없어 채널 층이 단색으로 나온다.
AI 가속기·서버 CPU·GPU. 엔비디아·AMD·애플 실리콘이 여기
모바일 AP·모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