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CC의 나라. 카메라 모듈 비중은 지고, AI용 반도체기판이 뜬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3부문 기준) 중 광학통신(카메라 모듈) 44.9%, 컴포넌트(MLCC) 39.5%, 패키지솔루션(반도체기판) 15.5%. 카메라와 MLCC가 양대 축이었다.
삼성전기의 중심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다. 전자제품·전장에 수십조 개가 들어가는 이 콩알만 한 부품이 컴포넌트 부문을 떠받치며 경기를 탄다(2021년 호황, 2022~2023년 침체, 이후 회복). 카메라 모듈(광학)은 스마트폰 성장 둔화로 비중이 내렸고, 반대로 반도체기판(패키지솔루션)은 AI 서버용 FCBGA 수요로 커졌다.
2026년 1분기 컴포넌트(MLCC) 43.9%, 광학통신 33.5%, 패키지솔루션(반도체기판) 22.6%. MLCC가 여전히 최대지만, AI를 태운 반도체기판이 카메라의 자리를 넘본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세 부문 모두 전자제품·자동차·서버 제조사에 파는 B2B다. 삼성전기는 최종 소비자에게 팔지 않아 채널 층이 단색으로 나온다.
적층세라믹콘덴서. 전자·전장에 수십조 개 들어가는 주력, 경기를 탄다
카메라 모듈. 스마트폰 둔화로 비중 감소
FCBGA 등 반도체 기판. AI 서버 수요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