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제국이 소프트웨어·컨설팅 회사로. 킨드릴을 떼어내고 방향을 틀었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21년 1분기 매출 129억 달러 중 소프트웨어가 39.8%, 컨설팅 33.0%, 인프라(하드웨어) 25.5%였다. 킨드릴을 아직 품고 있던 시기다.
메인프레임과 서버를 팔던 회사가 소프트웨어로 무게를 옮겼다. 레드햇 인수와 AI(왓슨X)를 앞세워 소프트웨어를 키우고, 저마진 인프라 서비스(킨드릴)를 통째로 분사했다. 소프트웨어 비중이 44%대로 올라오는 동안 인프라는 25%에서 21%로 내려왔다.
2026년 1분기 매출 159억 달러 중 소프트웨어 44.4%, 컨설팅 33.2%, 인프라 21.0%. 하드웨어로 세계를 지배하던 회사가, 이제 매출의 대부분을 소프트웨어와 사람(컨설팅)에서 번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네 부문 모두 기업·기관 상대 B2B다. IBM은 최종 소비자에게 파는 매출이 없어 채널 층이 단색으로 나온다.
레드햇·왓슨X·트랜잭션 SW. 회사의 중심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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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프레임·서버. 옛 하드웨어 제국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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