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83%가 북미. 로보택시 꿈(크루즈)은 돈을 태웠어도 매출엔 안 보였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 349억 달러 중 북미(GMNA) 78.5%, 해외(GMI) 11.0%, GM파이낸셜 10.4%, 크루즈 0.1%. GM 매출은 예나 지금이나 북미가 대부분이다.
GM의 매출 구성에서 눈에 띄는 건 두 가지다. 하나는 해외(GMI)가 11%에서 8% 아래로 줄어든 것. 적자 시장에서 발을 빼고, 중국 합작사는 지분법이라 매출에 안 잡히면서다. 다른 하나는 자율주행 자회사 크루즈. 수십억 달러를 태웠지만 로보택시는 매출로 거의 잡히지 않아(최대 0.4%) 구성비에선 보이지 않는 선이었고, 2024년 말 GM은 로보택시 사업을 접었다.
2026년 2분기 북미 83.4%, 해외 7.7%, GM파이낸셜 8.9%, 크루즈 0%. 테슬라가 단일 사업을 키운 회사라면, GM은 100년 된 북미 자동차 사업이 여전히 매출의 5분의 4다. 크게 태운 돈(크루즈)이 매출 구성엔 흔적조차 남기지 못한 게 이 회사의 다른 얼굴이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북미·해외는 딜러를 거쳐 소비자에게 가는 자동차 판매(B2C)이고, GM파이낸셜은 딜러·소비자 금융, 크루즈는 로보택시 서비스였다. GM은 채널별 매출을 따로 공시하지 않아 추정이다.
북미 자동차 판매. 매출의 대부분
북미 외 지역. 적자시장 철수로 줄었다(중국 합작사는 지분법이라 미포함)
로보택시 자회사. 수십억 달러를 태웠어도 매출은 최대 0.4%. 2024년 말 중단
딜러·소비자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