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엔진 회사가 부품·정비와 발전으로. 신엔진 판매는 33%→23%로 줄었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 60억 달러 중 엔진 33.0%, 디스트리뷰션(부품·정비) 33.2%, 컴포넌트 23.3%, 파워시스템(발전) 10.4%, 액셀러라(청정에너지) 0.05%. 신형 엔진을 파는 게 회사의 큰 축이었다.
무게가 엔진 판매에서 그 뒤로 옮겨갔다. 이미 팔린 엔진을 정비하고 부품을 대는 디스트리뷰션이 커졌고(신차보다 애프터마켓), 발전기·데이터센터 전력을 담는 파워시스템도 늘었다. 청정에너지(수소·전해조) 부문 액셀러라는 아직 매출의 1%뿐이지만 미래를 위한 씨앗으로 심어뒀다. 그사이 신형 엔진 판매 비중은 33%에서 23%로 내려왔다.
2026년 1분기 엔진 23.4%, 디스트리뷰션 37.0%, 컴포넌트 25.5%, 파워시스템 13.0%, 액셀러라 1.1%. 디젤 엔진으로 이름난 회사의 매출에서, 이제 가장 큰 몫은 엔진을 파는 게 아니라 굴러가는 엔진을 뒷받침하는 데서 나온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다섯 부문 모두 완성차 업체·플릿·딜러 등 기업 상대 B2B다. 커민스는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팔지 않아 채널 층이 단색으로 나온다.
신형 디젤·천연가스 엔진. 회사의 옛 중심축, 비중이 줄었다
이미 팔린 엔진의 부품·정비·서비스. 애프터마켓
배기후처리·터보·변속기 등 부품(2022 메리터 인수·2024 앳무스 분사)
발전기·데이터센터 전력. 커졌다
수소·전해조·전동화. 아직 1%지만 미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