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한 분기 매출이 60%에서 51%로. 그 자리를 서비스가 채웠다.
2019년 12월 마감 분기, 매출 918억 달러 중 아이폰이 560억(60.9%). 서비스는 127억으로 13.8%였다.
분기로 보면 아이폰 비중은 12월 분기마다 튀고 나머지 분기에 가라앉는 톱니 모양이다. 신제품이 나오는 12월에 쏠린다는 뜻인데, 그 톱니의 바닥이 해마다 올라갔다. 서비스가 계절을 타지 않고 매 분기 늘었기 때문이다.
2026년 3월 마감 분기 매출 1,112억 달러. 아이폰 51.3%, 서비스 27.9%다. 서비스는 6년 동안 한 분기도 줄어든 적이 없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기기 4종은 소비자 상대 B2C로 매핑했다. 서비스는 앱스토어·구독 같은 소비자 매출과 구글 검색 기본값 라이선스 같은 기업 매출이 섞여 있어 혼합으로 뒀다. 애플은 채널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는다.
단일 제품 하나가 회사의 절반
앱스토어·구독은 소비자 상대, 구글 검색 기본값 라이선스 등은 기업 상대
에어팟·애플워치·애플TV·액세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