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재료도 하던 회사가 EV 배터리로. 배터리 비중 75%→94%.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 2.3조 원 중 배터리(2차전지) 75.1%, 전자재료(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24.9%. 삼성SDI는 배터리와 소재를 함께 하는 회사였다.
전기차 붐이 배터리를 키웠다. 자동차용 배터리 매출이 2019년 분기 1.7조 원에서 2022년 5조 원대로 불며 배터리 비중이 계속 올랐다. 여기에 전자재료 쪽 사업(편광필름 등)을 정리(2024년 매각 결정)하면서 회사는 사실상 배터리 단일 회사에 가까워졌다. 다만 배터리 자체는 2024~2025년 전기차 수요 둔화로 매출이 꺾였다.
2026년 1분기 배터리 93.8%, 전자재료 6.2%. 소재를 함께 하던 회사가, 이제 매출의 열에 아홉 이상을 배터리에서 번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배터리는 완성차·ESS 사업자에, 전자재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사에 파는 B2B다. 삼성SDI는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팔지 않아 채널 층이 단색으로 나온다.
자동차용 EV배터리+ESS+소형전지. 전기차 붐으로 커졌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편광필름 매각으로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