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반도체가 세트를 넘어섰다. 3년 전엔 세트가 세 배였다.
2022년 3월 분기, 부문 합계 85.6조 원 중 DX 세트가 48.1조(56.2%)로 DS 반도체(26.9조·31.4%)의 두 배 가까웠다.
2023년 3월 분기가 바닥이다. 메모리 한파로 DS가 26.9조에서 13.7조로 반토막 나며 비중 19.7%까지 내려갔고, 그 분기 DX는 66.3%로 치솟았다. 연간 데이터에서는 이 급락이 한 해 평균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
2026년 3월 분기, DS가 81.7조 원으로 폭증하며 비중 56.4%가 됐다. DX 세트는 36.4%다. 3년 전 세트가 반도체의 두 배였던 회사가, 반도체가 세트의 1.5배인 회사가 됐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DX 세트=B2C 중심(스마트폰·가전), DS·SDC·하만=B2B로 매핑한 추정. 삼성전자는 채널별 매출을 직접 공시하지 않으며, DX 안에도 B2B 판매가 섞여 있다.
스마트폰·TV·가전, 소비자 대상
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기업 고객
패널을 세트 제조사에 공급
전장·오디오, 완성차 업체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