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제가 빠지는 동안 HIV 의존이 더 깊어졌다. 이제 매출의 7할이다.
2023년 매출 271억 1,600만 달러 중 HIV가 67.0%였다. 코로나 치료제 베클루리가 아직 8.1%를 차지하고 있었다.
베클루리 매출이 21억 8,400만 달러에서 9억 1,100만 달러로 두 해 만에 반 넘게 빠졌다. 코로나 국면이 끝나면서 예정된 감소다. 문제는 그 빈자리를 무엇이 채웠느냐다. 항암은 29억 3,200만에서 32억 3,600만 달러로 늘었지만 비중으로는 10.8%에서 11.0%, 사실상 제자리다.
2025년 HIV 비중은 70.5%다. 코로나 매출이 빠지는 동안 이 회사는 더 HIV 회사가 됐다. 항암으로 다리를 하나 더 놓겠다는 계획이 3년째 숫자로는 움직이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한 약(빅타비)이 HIV 칸의 7할을 차지하므로, 이 회사의 위험은 사실상 약 하나에 걸려 있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여섯 칸 모두 도매상·병원·정부 조달을 거친다. 최종 복용자는 환자지만 매출 상대가 기관이라 B2B 로 매핑했다.
빅타비 한 약이 이 칸의 7할. 회사의 본체
예스카타·트로델비 등. 넓히려는 쪽
C형 간염·B형 간염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암비솜 등
약을 파는 게 아니라 권리에서 나오는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