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비중이 반토막 났는데 그 매출은 오히려 늘었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22년 3월 마감 분기, 전기·미주가 39.0%였고 모빌리티가 16.5%였다. 분기 매출은 48억 4,300만 달러.
전기·미주가 2025년 12월 마감 분기에 49.7%까지 올라 회사의 절반에 닿았다. 데이터센터가 쓰는 전력 설비 수요가 그 자리를 밀어 올렸다. 그다음엔 미주 밖이 따라붙어, 전기·기타지역이 24.5%에서 두 분기 만에 29.5%가 됐다. 이 부문 매출은 1년 전 17억 5,300만 달러에서 25억 1,700만 달러가 됐다.
모빌리티 비중은 16.5%에서 9.9%로 거의 반토막이다. 그런데 이 부문 매출은 7억 9,700만 달러에서 8억 4,100만 달러로 오히려 늘었다. 줄어든 적이 없는데 비중만 내려간 것이다. 같은 기간 회사 전체가 48억 4,300만에서 85억 3,100만 달러가 되면서 밀려났을 뿐이다. 전기 두 부문을 합치면 68.7%에서 75.8%가 됐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네 부문 모두 설비·완성품 제조사와 시공사에 파는 B2B다.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팔지 않아 채널 층은 단색으로 나온다.
북미 전력 배전·제어 설비. 데이터센터 수요가 여기로 들어온다
미주 외 지역의 같은 전기 사업
항공기 유압·연료·전력 시스템
자동차·상용차 부품과 전동화 부품(옛 Vehicle + eMo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