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에 기대던 화장품 회사가 중국 붕괴 후 북미로. 미주 1%→16%.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 1.5조 원(지역 기준) 중 국내 64.3%, 아시아(중국 중심) 34.0%. 미주는 1.2%, 유럽·기타는 0.4%뿐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과 중국으로 버는 회사였다.
중국이 무너졌다. 사드 이후 이어진 부진에 중국 로컬 브랜드의 부상까지 겹쳐, 중국 중심의 아시아 매출이 꺾였다(중국 분기 매출은 2023년 1,934억 원에서 2025년 1,060억 원대로 내려왔다). 회사는 무게를 북미로 옮겼다. COSRX 인수와 K뷰티 열풍을 타고 미주 매출이 분기 180억 원에서 1,700억 원대로 불었고, 유럽·중동도 함께 커졌다.
2026년 1분기 국내 55.8%, 아시아 23.0%, 미주 15.5%, 유럽·기타 5.7%. 중국 의존이 풀리고 미주가 세 번째 축으로 올라섰다. 한때 1%였던 미주가 이제 아시아를 위협한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모든 지역 매출은 소비자 상대 B2C(화장품)다. 아모레는 채널별로 나누지 않는다. 지역 합은 총매출에서 COSRX 등 자회사·연결조정(약 1%)을 뺀 값이라 총매출과 소폭 다르다.
한국 시장. 안정적이나 비중은 완만히 감소
중국이 대부분. 사드 후유증·로컬 브랜드로 꺾였다
COSRX 인수·K뷰티 열풍으로 급성장. 1%→16%
유럽·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