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단키트 붐이 왔다 갔다. 그사이 의료기기(리브레)가 매출의 절반으로.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 75억 달러 중 의료기기 38.5%, 진단 24.5%, 영양 23.8%, 기성 의약품 13.2%. 애벗은 진단·영양·기기·의약을 고루 가진 회사였다.
코로나가 진단 부문을 부풀렸다. 애벗의 신속항원검사가 팬데믹 내내 팔리며 진단 매출이 2022년 1분기 회사의 44%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팬데믹이 잦아들자 검사 수요가 무너져 진단은 20%대로 되돌아갔다. 그 소란 밑에서 의료기기(연속혈당측정 프리스타일 리브레, 심혈관)가 꾸준히 커져, 이제 회사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2026년 2분기 의료기기 46.5%, 진단 24.6%(암 진단 이그잭트사이언스 인수분 포함), 영양 17.0%, 기성 의약품 11.9%. 코로나 진단 거품이 빠진 자리에서, 애벗은 이제 의료기기 중심 회사가 됐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진단·기성 의약품은 병원·검사실 상대 B2B, 영양(시밀락·엔슈어)은 소비자 상대 B2C, 의료기기는 병원과 개인(리브레)이 섞인다. 애벗은 채널별 매출을 따로 공시하지 않는다.
신흥국 중심 복제·기성약
검사·진단. 코로나 신속검사로 부풀었다 꺼졌다
분유·성인영양
연속혈당측정 프리스타일 리브레·심혈관. 꾸준히 커져 회사의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