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를 팔아 소모품으로 버는 모델인데, 기계가 안 팔리니 소모품도 안 큰다.
2022년 매출 6억 5,580만 달러 중 그릴이 54.2%, 소모품이 20.0%였다. 그릴을 깔아두고 펠릿을 계속 팔겠다는 면도날 모델이다.
그릴 매출이 2022년 3억 5,540만 달러에서 2023년 2억 9,930만 달러로 빠졌다. 그 뒤로도 회복하지 못했다. 모델대로라면 이미 깔린 그릴에서 소모품이 계속 나와야 하는데, 소모품도 1억 3,130만에서 1억 2,750만 달러로 제자리다.
2025년 소모품 비중은 22.8%로 4년 전보다 높지만, 이건 소모품이 커서가 아니라 그릴과 액세서리가 더 줄어서다. 회사 전체 매출은 6억 5,580만에서 5억 5,950만 달러로 내려왔다. 비중 차트가 거의 안 움직이는데 회사는 작아지고 있다. 이 표에서 비중과 절대액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소매 유통과 직접판매를 함께 쓰지만 최종 구매자가 소비자라 B2C 로 매핑했다.
펠릿 그릴 본체. 한 번 사면 오래 쓴다
나무 펠릿·양념. 그릴을 산 사람이 계속 사는 것
커버·온도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