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제품군 이름이 전부 AI 브랜드로 바뀌었다. 정작 매출 구성은 거의 그대로다.
FY2024 매출 348억 5,700만 달러 중 고객 서비스가 23.7%, 영업이 21.7%였다. 영업 소프트웨어로 시작한 회사인데 이미 고객 서비스가 더 컸다.
세 해 동안 가장 빨리 큰 칸은 플랫폼·슬랙이다. 66억 1,100만에서 88억 8,200만 달러로 늘어 비중이 19.0%에서 21.4%가 됐다. 반대로 마케팅·커머스는 49억 1,200만에서 54억 2,800만으로 가장 더디게 늘어 14.1%에서 13.1%로 내려갔다.
FY2026 구성은 고객 서비스 23.6%, 영업 21.7%, 플랫폼·슬랙 21.4%, 통합·분석 15.0%, 마케팅·커머스 13.1%, 전문 서비스 5.1%다. 3년 전과 견주면 어느 칸도 2%포인트 넘게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 실제로 크게 바뀐 건 숫자가 아니라 이름이다. 공시상 다섯 제품군 명칭이 전부 "Agentforce"로 갈아입었다. 구성은 그대로 둔 채 간판을 AI로 바꾼 해였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여섯 칸 모두 기업 고객에게 파는 B2B다. 최종 사용자가 회사라 채널 층은 단색으로 나온다.
창업 이래의 본업. 영업 관리 소프트웨어
고객 문의·상담 관리. 지금 가장 큰 칸
개발 플랫폼과 슬랙. 가장 빠르게 크는 칸
뮬소프트·태블로 계열
구축·컨설팅. 구독이 아닌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