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에 납품하는 모듈이 매출의 대부분. 하지만 돈은 22%짜리 A/S 부품에서 번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19년 1분기 매출 8.7조 원 중 모듈조립 51.1%, 부품제조 21.6%, A/S 20.7%, 전동화 6.6%. 현대차·기아에 완성 모듈을 납품하는 사업이 매출의 절반이다.
현대모비스 매출의 대부분은 완성차에 넘기는 모듈·핵심부품이지만, 이 사업은 마진이 거의 없다(대부분 적자 또는 1%대). 반대로 A/S(정비용 보수부품)는 매출 비중이 5분의 1 남짓이어도 영업이익률이 20%대 중반으로 높아, 회사 이익을 실제로 떠받친다. 그사이 전동화(배터리 시스템 등) 부문이 전기차 붐으로 커졌다가, 2025년 배터리셀을 완성차 사급으로 돌리는 회계 변경으로 매출이 줄었다.
2026년 1분기 모듈조립 45.9%, 부품제조 23.2%, A/S 22.6%, 전동화 8.3%. 매출로는 여전히 모듈이 압도하지만, 이익의 알짜는 22%짜리 A/S 부품이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전동화·부품제조·모듈조립은 완성차 업체(현대차·기아 등)에 납품하는 B2B이고, A/S는 정비소·부품대리점을 거쳐 차량 소유자에게 가는 보수용 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채널을 따로 나누지 않는다.
정비용 보수부품. 매출은 5분의 1이어도 영업이익률 20%대 중반, 이익의 알짜
완성차에 넘기는 모듈. 매출 최대지만 마진 거의 없음
핵심 부품
배터리 시스템 등. 2025년 배터리셀 회계변경으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