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오르자 소비자은행이 투자은행을 앞질렀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21년 1분기 순매출 336억 달러 중 투자은행(CIB)이 43.5%로 가장 컸다. 코로나 시기 트레이딩과 인수·자문이 호황이던 때다. 소비자은행(CCB)은 37.3%였다.
금리가 오르면서 판이 뒤집혔다.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로 소비자은행이 커지는 동안, 시장이 식으며 투자은행은 줄었다. 2024년 1분기에는 소비자은행 43.8%, 투자은행 33.8%로 순위가 완전히 바뀌었다.
2024년 1분기 기준 소비자은행이 회사의 가장 큰 사업이 됐다. 은행의 매출 구성이 시장(투자은행)에서 금리(소비자은행)로 무게를 옮긴 것이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소비자은행은 개인 상대 B2C, 기업·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은 기업 상대 B2B, 자산관리는 부유층 개인과 기관이 섞여 혼합으로 매핑한 추정이다. JP모건은 채널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는다.
개인 예금·카드·주택담보. 금리 상승의 최대 수혜
트레이딩·인수·자문. 시장 상황을 탄다
중견기업 대출
부유층·기관 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