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칸이 지금은 이 회사에 없다. 쪼개지기 직전의 마지막 사진.
2023년, 항공우주가 매출의 41.3%로 가장 큰 칸이었고 산업 자동화가 32.6%로 뒤를 이었다. 두 축이 회사를 반씩 나눠 갖던 구조다.
3년 동안 항공우주는 136억 2,400만에서 175억 1,000만 달러로 늘었고, 산업 자동화는 107억 5,600만에서 94억 100만 달러로 줄었다. 2025년에 항공우주 46.8%, 산업 자동화 25.1%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그리고 회사는 그 큰 칸을 떼어냈다. 2026년 6월 29일 항공우주가 따로 상장했고, 앞서 2025년 10월에는 첨단소재가 솔스티스라는 이름으로 나갔다. 남은 허니웰은 자동화 회사다. 이 표를 보는 방법은 하나다. 여기 그려진 것은 지금의 회사가 아니라, 왜 쪼갰는지를 설명하는 마지막 사진이다. 한 칸이 절반에 가까워지면 그 칸은 따로 나가는 편이 낫다는 판단이 숫자로 남았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산업·빌딩·에너지는 설비 발주처 상대 B2B, 항공우주는 항공사·제조사와 정부가 섞여 있어 혼합으로 매핑한 추정이다.
★2026년 6월 29일 분사. 항공기 엔진·전장. 민항과 방산이 섞여 있다
공정 제어·센서·창고 자동화
건물 냉난방·보안·화재 제어
정유·석유화학 공정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