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약이 3년 반 만에 0%에서 57%로. 이보다 빠른 정체 교체는 드물다.
세계 1위 GLP-1 비만·당뇨처방 약 57% 처방 건수 기준 · PharmaVoice·CNBC · 2025Q2 · 근거 보통 · 2025년 노보노디스크 역전. 지표별 상이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22년 3월 분기 매출 78억 달러 중 문자로와 젭바운드는 아직 0이었다. 트룰리시티가 17.4억 달러로 22.3%, 회사의 기둥이었다.
문자로가 2022년 중반, 젭바운드가 2023년 말 출시되자 매출 구성이 무섭게 뒤집혔다. 2025년 9월 분기에는 이 두 약이 합쳐서 101억 달러, 매출의 57.4%가 됐다. 같은 기간 트룰리시티는 22.3%에서 6.0%로 밀렸다. 신약이 자기 회사의 옛 주력을 밀어낸 것이다.
2025년 9월 분기 매출 176억 달러 중 문자로 37.0%, 젭바운드 20.4%. 3년 반 전 매출의 5분의 1을 넘게 차지하던 트룰리시티는 이제 6%다. 비만·당뇨 신약 하나의 성분(터제파타이드)이 회사 매출의 절반을 넘게 책임진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모든 제품이 도매상·약국체인·의료기관을 거쳐 팔리는 B2B다. 약을 먹는 환자는 릴리의 직접 고객이 아니라 보험·처방 체계 끝단에 있다. 그래서 채널 층이 단색으로 나온다.
2022년 중반 출시한 당뇨약. 미국 의료체계·도매를 거쳐 팔린다
2023년 말 출시한 비만약. 문자로와 같은 성분(터제파타이드)
이전 주력 당뇨약. 신약에 자리를 내줬다
유방암약
건선·자가면역
당뇨·심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