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에 무너진 여객이 66%에서 79%로 복귀. 로열티가 빈자리를 메웠었다.
분기 매출은 계절을 타므로(예: 연말 성수기) 단일 분기 비중 옆에 앞·뒤 1년 평균을 함께 적었다. 허브 목록의 요약 숫자는 이 1년 평균 기준이다.
2021년 1분기 매출 42억 달러 중 여객이 66.2%. 팬데믹으로 항공권 수요가 무너지면서, 평소라면 곁가지였을 기타(로열티·정유)가 28.6%까지 비중이 커진 이례적 구조였다.
여객이 돌아왔다. 2021년 42억 달러이던 분기 매출이 여행 재개로 급증했고, 여객 비중이 다시 70%대 후반으로 올라왔다. 로열티 매출 자체는 계속 늘었지만, 여객이 정상화되며 비중으로는 제자리를 찾았다.
2026년 2분기 매출 198억 달러 중 여객 79.0%, 기타 19.5%, 화물 1.5%. 팬데믹이 만든 이상한 구성이 사라지고, 항공사는 다시 항공권으로 버는 회사가 됐다. 다만 로열티 매출의 절대액은 그때의 두 배가 넘는다.
로그 축에서는 눈금 한 칸이 열 배다. 초반의 작은 값도 보이는 대신 급증이 완만해 보이므로, 성장 속도를 눈대중으로 비교하지 말 것. 누적 막대는 로그로 쌓을 수 없어(로그값을 더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모드는 부문별 선으로 그린다.
여객은 승객 상대 B2C, 화물은 기업 상대 B2B다. 기타는 아멕스에서 받는 로열티(B2B)와 정유·부대사업이 섞여 혼합으로 뒀다. 델타는 채널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는다.
항공권. 팬데믹에 무너졌다 회복
스카이마일스 로열티(아멕스)와 정유. 여객이 무너졌을 때 비중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