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계산 조각
이 화면은 이 네 종목 이야기입니다● 시세 불러오는 중

기준일을 100으로 놓고 그린 선입니다. 통화가 서로 달라 지수로 겹쳤습니다.

계산은 같고 파는 건 정밀도와 속도입니다 — 관절 각도를 목표 좌표로 되푸는 문제는 어느 회사 팔이든 똑같습니다. 값이 갈리는 건 반복 정밀도, 사이클 타임, 그리고 사람 옆에 세울 수 있느냐입니다. 주가가 이 기술 때문이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Inverse kinematics · FSM · dispatch · 라이브러리 0

로봇 팔은 코사인 법칙을 안다

모래알은 방정식을 몰랐지만, 로봇 팔은 압니다. 이 무인 공장 라인에서 팔들은 손끝이 가야 할 위치에서 관절 각도를 역산하고(역기구학), 움직이는 상자의 미래 위치를 조준하고(예측 요격), 서로 일감을 나눠 갖습니다(작업 할당). 벨트 속도를 올려 보세요. 어느 순간부터 팔들이 못 따라가고 상자가 바닥으로 쏟아집니다. 그게 이 공장의 처리량 한계입니다.

벨트 클릭 = 상자 투하

라인 제어

해볼 것: 팔 1개로 줄이고 벨트를 올려 라인이 무너지는 임계점 찾기 · 다시 팔 5개로 늘려 처리량이 살아나는 것 보기 · 투입 간격을 최소로 줄여 폭주 테스트. 놓친 상자는 라인 끝 구덩이에 쌓입니다.
② 손이 닿는 곳 — 원판이 아니라 고리L₁ · L₂ 에서 따라 나오는 작업영역

팔이 푸는 수학

cos θ₂ = (d² − L₁² − L₂²) / (2 L₁ L₂)  2링크 역기구학. 손끝 위치 → 관절 각도, 해는 코사인 법칙 하나.
조준점 = x상자 + v벨트 · (거리 / v)  지금 위치가 아니라 도착할 때의 위치를 노린다(예측 요격).
처리량 ≤ min(투입률, 팔 수 / 사이클타임)  대기행렬의 병목 법칙. 슬라이더로 직접 넘겨볼 수 있는 한계.

공장의 두뇌 · 4가지

BRAIN 1

역기구학

팔은 각도를 정하지 않습니다. 손끝이 가야 할 좌표를 정하면 어깨·팔꿈치 각도가 코사인 법칙에서 역산됩니다. 산업용 로봇 팔이 실제로 매 순간 푸는 계산입니다.

d = |목표 − 어깨|
cosθ₂ = (d²−L₁²−L₂²)/(2L₁L₂)
θ₁ = atan2(dy,dx) − atan2(L₂sinθ₂, L₁+L₂cosθ₂)
BRAIN 2

예측 요격

상자는 벨트를 타고 계속 움직입니다. 지금 위치를 잡으러 가면 늦습니다. 팔이 도착하는 데 걸릴 시간을 계산해 그때의 상자 위치를 조준합니다. 미사일 유도와 같은 원리입니다.

eta = dist(손끝, 상자) / v팔
조준.x = 상자.x + v벨트 * eta
// 목표가 움직이면 미래를 노린다
BRAIN 3

상태기계와 작업 할당

팔 하나하나가 대기→조준→운반→걸이→복귀 5상태 기계입니다. 일감은 라인 끝에 가장 가까운(=가장 급한) 상자부터, 요격 가능한 팔에게 배정되고 중복 청구는 없습니다.

IDLE → REACH → CARRY
     → PLACE(빈 훅 대기) → RETURN
// 급한 상자부터, 하류 팔부터
BRAIN 4

병목의 법칙

팔 하나의 사이클타임이 약 2초면 팔 3개의 이론 한계는 분당 약 90개. 투입이 그보다 빠르면 초과분은 전부 구덩이로 갑니다. 공장·서버·톨게이트·은행 창구가 전부 이 수식 하나로 무너지고 살아납니다.

λ(투입) > μ(처리) 인 순간
대기열은 무한히 자란다
// 슬라이더로 재현해 보세요

진짜 물리 시리즈

팔이 각도를 푸는 것을 본다

로봇에게 “저기를 짚어라”라고 하면, 팔은 관절 각도를 역으로 풀어야 합니다. 두 마디 팔이면 답은 코사인 법칙 한 줄입니다 — 아래에서 그 각도가 매 프레임 다시 계산됩니다.

두 마디 팔 · 목표점에서 각도를 역산한다끌어서 회전 · 휠로 확대 · 손 떼면 다시 돈다
윗팔아랫팔짚을 자리작업대
닿을 수 있는 범위 밖이면 답이 없습니다 — 팔은 그쪽으로 쭉 뻗은 채 멈춥니다. 그게 작업 반경이 정해지는 방식입니다.

각도가 두 벌 나오는 것도 보입니다 — 팔꿈치를 위로 꺾어도, 아래로 꺾어도 같은 점에 닿습니다. 실제 로봇은 그중 부딪히지 않는 쪽을 고릅니다.

마디 길이와 작업대는 원리를 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각도는 코사인 법칙으로 매 프레임 실제로 풉니다.

실물은 이렇게 생겼다

위 화면의 팔은 목표 지점을 주면 관절 각도를 역으로 계산해 찾아갑니다. 진짜 산업용 로봇 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공장 바닥에 고정된 빨간 산업용 로봇 팔. 밑동·어깨·팔꿈치·손목 관절이 보이고 주황색 나선 케이블이 감겨 있다.

① 관절이 몇 개인지 세어 보라

바닥에 볼트로 고정된 밑동이 돌고, 그 위로 어깨, 팔꿈치, 그리고 끝에 손목이 붙어 있습니다. 마디마다 검은 모터 뭉치가 달려 있고 주황색 나선 케이블이 팔을 따라 감겨 올라갑니다.

이 판의 제목이 여기서 나옵니다 — 팔 길이 두 개와 목표까지의 거리를 알면 코사인 법칙으로 팔꿈치 각도가 나옵니다. 사람이 각도를 하나하나 지정하는 게 아니라 ‘저기를 집어라’만 주면 각도는 계산으로 풉니다. 그게 역기구학입니다.

그리고 답이 일 때가 있습니다 — 팔꿈치를 위로 꺾어도, 아래로 꺾어도 손끝은 같은 자리에 갑니다. 사진의 팔이 지금 어느 쪽으로 꺾여 있는지 보시면 위 화면에서 왜 그 선택이 생기는지 감이 옵니다.

사진 S211897polito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