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AP · LEARN · 차트 기초 1강
캔들 하나에
네 가지 가격이 산다
캔들(봉) 하나는 하루의 요약이다. 그날 처음 가격(시가), 마지막 가격(종가), 제일 높았던 가격(고가), 제일 낮았던 가격(저가). 이 넷만 읽으면 차트의 절반은 끝난다.
칠판 1 · 캔들 해부도
⚠ 한국 앱은 오른 날이 빨강이다. 미국 앱은 반대(상승=초록)인 경우가 많으니 색만 보고 놀라지 말 것.
칠판 2 · 연습은 진짜로 — 코스피 최근 캔들 (실측)
야후 파이낸스 일봉 실측이다. 아무 캔들이나 눌러보면 그날의 네 가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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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종가 고가 저가
👆 캔들을 눌러볼 것. 몸통이 길면 그날 싸움이 일방적이었고, 꼬리가 길면 갔다가 되돌아온 것이다.
확인 퀴즈 · 3문
힌트: 한국식 색. 3번은 위꼬리가 긴 음봉이다. 높이 갔다가 밀려 내려온 날.
🚨 차트를 배우면 바로 듣게 될 말
“이 패턴 뜨면 무조건 상승입니다”유튜브·리딩방
캔들은 과거의 기록이지 미래의 약속이 아니다. "뚫으면 가고 밀리면 빠진다"류의 패턴 화법은 어느 쪽이 나와도 맞았다고 우길 수 있는 문장이다. 들으면 3초 검사기에 넣어볼 것.
✦ 오늘 배운 걸 써먹는 곳
- 캔들은 하루의 요약일 뿐이다. 요약을 읽을 줄 알게 됐으면, 이제 요약이 아니라 회사를 볼 차례다.
- 차트로 미래를 맞히는 사람은 채점 장부에 남아 있지 않다. 차트는 지도지 예언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