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월에서 절교까지 딱 하루. SNS 설전 한나절에 테슬라 시총 1,520억 달러가 증발했다.
오너 리스크가 정치 리스크와 결합하면 어떤 속도로 주가에 꽂히는지 보여준 실측 사례. 테슬라의 손익은 EV 세액공제·규제 크레딧에, 스페이스X 매출은 정부계약에 걸려 있어서, 대통령의 "보조금·계약 종료" 발언 하나가 곧바로 실적 전망 하향으로 번역됐다. 하루 -14%는 감정 싸움의 가격이 아니라 정책 의존 사업모델의 가격이었다.
✦ 트럼프의 보조금·계약 종료 위협이 나온 2025-06-05 하루에 테슬라 주가가 14% 급락, 시총 1,520억 달러가 증발했다(당시 기준 테슬라 사상 최대 하루 손실, CNBC·Fortune).
야후 파이낸스 월말 종가를 창 시작=기준으로 지수화한 궤적이다(통화 환산·배당 없음). 주가가 움직인 날짜와 라운드가 겹쳐도 상관이지 인과 증명이 아니다.
- R1 머스크
머스크, DOGE 사임 직후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역겨운 혐오물"이라 X에서 공개 비난.
Global News ↗ - R2 트럼프
트럼프, "일론의 정부 보조금·계약을 끊는 게 예산 절감의 최선"이라 위협. 테슬라 주가 당일 -14%.
TIKR ↗ - R3 머스크
머스크 "내가 없었으면 트럼프는 낙선했다"며 반격. 엡스타인 파일 관련 폭탄 주장까지 게시(이후 삭제).
Fortune ↗ - R4 머스크
머스크, 트럼프의 감세법 서명 다음 날 X에서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PBS NewsHour ↗ - R5 판 전체
JD 밴스 중재로 화해 국면. 추모식·백악관 만찬 동석, 연말부터 공화당 후원 재개.
Yahoo News ↗ - R6 머스크
머스크, 아메리카PAC 부활. 2026 중간선거 공화당 투표 독려에 1억~1.2억 달러 투입 계획(NYT 보도).
Newser(NYT 인용) ↗
“The easiest way to save money in our Budget, Billions and Billions of Dollars, is to terminate Elon's Governmental Subsidies and Contracts.”
“I regret some of my posts about President @realDonaldTrump last week. They went too far.”
✦ 답변 재료는 이 페이지의 검증 라운드·수치·발언뿐입니다. 투자 조언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