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일대 737·777·767 생산라인을 53일간 멈춘 16년 만의 보잉 파업.
항공기 제조는 재고로 버틸 수 없는 수주 산업이라 파업 하루하루가 그대로 인도 지연·현금 유출이 된다. 737 도어플러그 사고로 품질 신뢰가 무너진 해에 파업까지 겹치자 회사의 협상 지렛대가 급격히 약해졌고, 첫 제안 25%가 최종 38%까지 밀렸다. 파업 중 1만7천 명 감원 발표는 압박 카드였지만 총 경제손실 추정 116억 달러가 말하듯 시간은 노조 편이었다.
야후 파이낸스 월말 종가를 창 시작=기준으로 지수화한 궤적이다(통화 환산·배당 없음). 주가가 움직인 날짜와 라운드가 겹쳐도 상관이지 인과 증명이 아니다.
- R1 IAM
IAM 조합원 94.6%가 "4년 25% 인상" 잠정합의안 부결, 96% 파업 찬성. 3만3천 명 파업 돌입.
CBS News ↗ - R2 보잉
보잉, 파업 와중에 전 세계 인력의 10%(약 1만7천 명) 감원 계획 발표. 777X 인도 2026년으로 연기.
CBS News ↗ - R3 IAM
조합원 64%, "4년 35% 인상" 2차 제안도 부결. 파업 지속.
KUOW ↗ - R4 판 전체
조합원 59% 찬성으로 "4년 38% 인상+비준 보너스 1만2천 달러" 가결. 53일 파업 종료.
Manufacturing Dive ↗ - R5 보잉
FAA, 737 MAX 생산 월 38대→42대 증산 승인. 파업·품질위기 이후 생산 정상화의 이정표.
Lynnwood Times ↗
“이 승리와 그것을 가능하게 한 파업을 통해, IAM 조합원들은 일터의 존중과 공정한 임금을 위해 일어섰다”
“지난 몇 달은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지만, 우리는 모두 같은 팀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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