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 🇨🇳 상하이차 (上海汽車, SAIC)
사들이고 4년간 한 푼도 투자 않고 SUV·하이브리드 기술만 빼간 뒤 법정관리로 던졌다.
🛒 사들임 2004.10
상하이차, 약 5,900억원에 지분 48.9% 인수
채권단과 매각 본계약 — 중국 국영 완성차의 첫 해외 완성차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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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먹음 2004~2008
4년간 신규 투자 사실상 0원 · 검찰이 국고 지원으로 개발된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의 상하이차 유출을 밝혀 관련자 기소
약속한 기술이전료 1,200억 중 600억만 지급 · 노조는 카이런 핵심기술·설계도면 유출 의혹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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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남 2009.01
법정관리(기업회생) 신청하고 경영권 포기
생산직 약 2,000명 감원안 → 옥쇄파업·‘쌍용차 사태’로 비화
그 후 · 인도 마힌드라(2011)를 거쳐 2022년 KG그룹이 인수, KG모빌리티로 한국에 복귀했다.
인수 5,900억 / 48.9% ◆
4년간 투자 사실상 0원 ◇
기술이전료 1,200억 중 600억만 ◇
결말 2009 법정관리 ◆
🇰🇷 하이디스 (옛 현대전자 LCD) 🇨🇳 BOE (京東方)
삼성·애플도 탐낸 광시야각(FFS) 기술 4,000여 건만 빼가고 회사는 부도냈다.
🛒 사들임 2002.11
BOE, 약 1억8,700만 위안에 현대전자 LCD부문(하이디스) 인수
당시 BOE는 중소 하청업체 — 창사 이래 최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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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먹음 2002~2006
하이디스 핵심기술 약 4,000건을 베이징 본사로 이전 · 핵심 연구원 이직
광시야각(FFS) 기술을 손에 넣은 BOE는 이후 세계 디스플레이 강자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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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남 2006
베이징·청두 공장 완공 후 하이디스를 부도내고 경영권 포기
법정관리·구조조정·정리해고 → 대만 E-ink에 헐값 매각
그 후 · 기술만 남기고 회사는 소멸 수순. 중국 자본의 ‘기술 먹튀’ 대표 사례로 회자된다.
인수 약 1.87억 위안 ◇
유출 기술 약 4,000여 건 ◇
보유 2002→2006 (4년) ◆
결말 부도 → 대만 매각 ◇
🇰🇷 외환은행 (KEB) 🇺🇸 론스타 (Lone Star Funds)
1.38조에 사서 9년 뒤 4조 차익을 남기고 떠난 ‘먹튀’의 대명사 — 국제투자분쟁(ISDS)까지.
🛒 사들임 2003
론스타, 약 1조3,000억원(11억$)에 외환은행 인수
인수 자격(은행 대주주 적격성)·헐값 매각 논란이 처음부터 따라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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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먹음 2003~2011
고배당으로 투자금 회수 · 사모펀드의 은행 지배 적격성 논란 지속
경영권 프리미엄을 누리며 매각 시점을 저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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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남 2012
하나금융지주에 3조9,156억원에 매각 — 약 4조원대 차익(인수가의 약 3배) 챙기고 한국 철수
직후 ‘매각 고의 지연으로 손해’라며 정부 상대 ISDS 제기
그 후 · 외환은행은 하나은행과 합병(現 하나은행). 론스타 ISDS는 2025년에야 최종 마무리됐다.
인수가 약 1.38조 (11억$) ◆
매각가 3조9,156억 (2012) ◆
차익 약 4조 (≈3배) ◇
보유 2003→2012 (9년) ◆
🇰🇷 브릿지증권 (옛 리젠트증권) 🇬🇧 BIH (영국, 짐 멜런)
신규 투자 대신 유상감자·고배당으로 투자금만 회수하고 떠난 ‘약탈적 자본재편’의 전형.
🛒 사들임 1998
영국계 BIH(브릿지투자지주), 리젠트증권 등을 인수해 브릿지증권으로 — 지분 82.6%
IMF 직후 헐값에 매물로 나온 증권사를 외국 투기자본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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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먹음 1998~2004
고배당 + 3차례 유상감자로 1,200억원 이상 독식 · 사옥 헐값 매각 논란
투입 약 2,200억 회수에 집중 — 회사 성장 투자 대신 자본 빼내기(자본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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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남 2005
자금 회수를 마치고 한국에서 철수
7년간 유상감자·배당·매각 적법성 법적 논란
그 후 · 외국 투기자본의 ‘차입형 자본재편(빼먹기)’ 전형으로 경영학 논문의 분석 대상이 됐다.
지분 82.6% ◇
유상감자 3회 · 1,200억+ ◇
투입 약 2,200억 ◇
철수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