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
금융집계는 존재하는데 완전한 표가 유료 구독 뒤에 있다.
업계 표준 집계는 브랜드별 구매 거래와 구매액을 모두 내지만, 공개 페이지에는 총계와 일부 수치만 걸리고 브랜드별 전체 순위는 구독자 전용이다. 공개된 조각으로는 비자의 거래 건수 기준 점유율(2025년 상반기 38.47%) 정도만 확인된다. 유니온페이·마스터카드·아멕스를 못 채우면 표가 닫히지 않는다.
2026-08-20 취재 기준 · 각 기관 발표 요약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조사했지만 떨어뜨린 시장이다. 숫자를 못 구해서가 아니라, 구한 숫자를 믿을 수 없어서 뺐다. 지운 기록이 아니라 남긴 기록이다. 어떤 조건이 채워지면 실을 수 있는지도 함께 적었다.
점유율은 회사 공시로 구할 수 없다. 내 매출은 내가 알아도 시장 전체 크기는 회사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사기관 집계를 쓰는데, 그 대가로 기관마다 다르고, 산정 기준에 따라 달라지고, 전망과 실적이 섞여 유통된다.
기준을 낮추면 게재 시장 수는 늘어난다. 대신 이 페이지의 숫자를 믿을 이유가 사라진다. 그래서 떨어뜨리고, 대신 왜 떨어뜨렸는지를 공개한다.
집계는 존재하는데 완전한 표가 유료 구독 뒤에 있다. 조각만으로는 표가 닫히지 않는다.
집계는 존재하는데 완전한 표가 유료 구독 뒤에 있다.
업계 표준 집계는 브랜드별 구매 거래와 구매액을 모두 내지만, 공개 페이지에는 총계와 일부 수치만 걸리고 브랜드별 전체 순위는 구독자 전용이다. 공개된 조각으로는 비자의 거래 건수 기준 점유율(2025년 상반기 38.47%) 정도만 확인된다. 유니온페이·마스터카드·아멕스를 못 채우면 표가 닫히지 않는다.
큰 참여자가 애초에 공시를 하지 않는다. 조사로 메울 수 없는 구멍이다.
세 회사 중 한 곳이 판매 대수를 아예 공시하지 않는다.
소니와 닌텐도는 분기마다 출하 대수를 직접 공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부터 Xbox 대수를 공개하지 않는다. Xbox를 빼고 두 회사만 세면 시장을 왜곡하고, 넣으려면 추정치를 쓰는 수밖에 없다. 널리 인용되는 추정 사이트가 있지만 공시가 아니라 추정이라 이 페이지에는 싣지 않는다. AI 가속기와 같은 구조의 벽이다.
가장 큰 조각이 매출로 존재하지 않아 어떻게 좁혀도 거짓이 된다.
구글 TPU와 아마존 트레이니엄은 자기가 만들어 자기가 쓰는 내부 대체라 매출 공시 자체가 없다. 상용 벤더 매출만 100으로 놓으면 엔비디아 몫이 실제보다 구조적으로 부풀려진다. 채울 수 없는 구멍이라 "기타"로도 덮을 수 없다. 대형 민항기처럼 범위를 좁혀 살리는 방법도 여기서는 안 통한다. 에어버스와 보잉은 그 구간의 전부지만, AI 가속기는 어떻게 좁혀도 공시하지 않는 참여자가 남기 때문이다.
같은 시장을 두 기관이 다르게 센다. 어느 쪽을 골라도 다른 쪽과 어긋난다.
시장 규모와 회사 매출이 서로 다른 것을 세고 있어 나눌 수가 없다.
시장 규모는 개인 명품 기준으로 집계된다(2025년 약 3,580억 유로). 반면 LVMH의 연매출 847억 유로에는 주류와 리테일(세포라·DFS)이 섞여 있다. 그대로 나누면 분자와 분모가 다른 것을 세는 셈이 된다. 게다가 샤넬·롤렉스처럼 비상장이라 매출 공시 형식이 다른 참여자가 크다.
전망치나 다른 기간의 값이 실적처럼 유통된다. 숫자 자체는 있는데 그게 무엇인지가 흐리다.
3월에 나온 전망치가 연간 실적처럼 인용돼 돌아다닌다.
널리 인용되는 BYD 15.7%·테슬라 15.3%는 조사기관 차트 제목에 "2025F", 출처에 "Forecast, March 2025"라고 적힌 전망치다. 실제 2025년 실적은 BYD 12.1%·테슬라 8.8%였다. 테슬라는 전망이 실적의 거의 두 배였다. 게다가 같은 시장에 15.7%(전망)·15.4%(3분기)·12.1%(연간) 세 숫자가 함께 떠다녀 분모 정의부터 확인해야 한다.
표는 있는데 칸이 비어 있다. 그대로 실으면 없는 회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분기 트래커 페이지는 있는데 표의 칸이 비어 있다.
조사기관이 분기별 데이터 페이지를 운영하지만 삼성 등 여러 업체의 칸이 여러 분기에 걸쳐 공란이다. 페이지가 존재한다는 것과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르다. 구멍 뚫린 표를 그대로 실으면 없는 회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출하 대수는 공개되는데 점유율 표가 없다.
조사기관 보도자료가 업체별 출하 대수만 싣고 점유율 표를 내지 않는다. 대수를 총계로 나눠 직접 계산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만든 값은 기관이 발표한 값과 반올림에서 어긋난다. 이 페이지는 계산해서 만든 숫자를 싣지 않는다.
갱신 주기가 시장이 움직이는 속도를 못 따라간다.
분기 트래커가 아예 없고 연간 기사만 있다.
같은 조사기관이 D램·낸드·스마트폰·AP에는 분기별 데이터 페이지를 운영하는데 TWS는 연 1~2회 기사 형태로만 낸다. 시장이 빠르게 움직이는 데 비해 갱신이 따라가지 못한다.
연간뿐이고, 정의된 시장의 점유율이라기보다 업체 매출 순위에 가깝다.
ASML·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도쿄일렉트론의 매출을 나열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노광·식각·증착으로 담당 공정이 달라 같은 시장에서 겨루는 관계가 아니다. 한 줄에 세우면 경쟁하지 않는 회사를 경쟁시키는 표가 된다.
회사가 아니라 국가 등 다른 단위로만 집계된다.
데이터는 있는데 회사가 아니라 국가 단위로만 집계된다.
수주잔량 집계는 확보돼 있다(2025년 말 기준 중국 62%·한국 20%). 다만 이 페이지의 다른 시장은 전부 회사 단위라, 카드에 국가가 뜨면 읽는 축이 달라진다. 국가 단위 시장을 별도 갈래로 다룰지가 먼저 정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