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AP · 숨은 왕들 CLIPPER
손톱깎이의 왕
세계 1위였다 — 그런데 150억 상속세 한 방에 회사가 통째로 남의 손에 넘어갔다
정체 공개 ▼
쓰리세븐 (777 · 옛 대성금속)
천안에서 시작해 세계 손톱깎이 시장 1위에 오른 한국 브랜드. 상속세로 경영권을 잃었다 되찾은 흥망의 상징.
‘왕’ 근거 · 연 8천만~1억 개 생산·약 90% 수출로 오랫동안 세계 손톱깎이 점유율 1위. (한국경제 · 서울경제)
어떻게 1위가 됐나
1960년대, 김형규 창업주는 천안에서 잡화상을 하다 미국 TRIM 손톱깎이가 유행하는 걸 보고 직접 만들기 시작해 1975년 쓰리쎄븐(777)을 내놨다. 품질로 세계 1위에 올랐고, 보잉과 "777" 상표 분쟁까지 벌이며(숫자를 타원으로 감싸 합의) 글로벌 브랜드가 됐다.
흥망 곡선
Y축 운세지수(0~100) · X축 연도 · 검증된 사건 기반(매출 곡선 아님)
- 1975 · 쓰리쎄븐 출범 — 천안 잡화상 → 손톱깎이 제조, 777 브랜드 (나무위키/보도)
- 2000 · 세계 1위 — 연 1억 개·90% 수출 — 세계 점유율 1위 (한국경제)
- 2008 · 150억 상속세 — 창업주 별세 → 상속세 못 감당, 경영권 매각 (서울경제)
- 2013 · 되찾기 — 사위 측이 지분 회수 — 그러나 옛 매출엔 못 미침 (보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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